미디어와이 11월 12일자 위 제목의 기사와 관련 불어난 사업비 ‘5천억’을 ‘5백억’으로 정정합니다.

이 기사에서 미디어와이는 경기도시공사의 잦은 설계변경으로 불어난 사업비가 4969억원이라고 전했지만, 정보를 제공한 이재준 경기도의원에게 다시 확인한 결과, 불어난 사업비는 497억원(496.9억원)인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보다 정확한 사실 확인을 거치지 않고, 독자들께 혼란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