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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ation

인사말

미디어와이
 찾아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미디어와이는
우리나라 1세대 인터넷 신문으로 출발했습니다.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시민의 권익 보호를 위해, 할 말 하는 신문으로 앞으로도 그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미디어와이는 권력의 비판에 충실합니다. 행정과 정치 권력의 견제 감시에 앞장서 왔습니다.

"말하지 말아야 할때 말하는 것은 그 죄가 작지만, 말해야 할때 말하지 않는 것은 그 죄가 크다"

미디어와이가 창간 이후 숨 쉬는 것처럼 지켜온 원칙입니다. 미디어와이가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미디어와이는 할 말 하는 신문, 지방자치의 파트너로 일하겠습니다.

공무(公務)를 지켜보고, 정치를 바로 판단하겠습니다.

권력의 눈가림을 걷어내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독자분들의 눈이 되고 귀가 되겠습니다.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많은 응원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