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나바 프렌즈 모집 안내 포스터.

(미디어와이 = 이인희 기자)   ㈜키나바(대표 최강일)가 사회적 가치창출 및 폐자원 에너지화 저변확대를 위해 공식 서포터즈 ‘키나바 프렌즈’ 1기를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

아름다운 대한민국 만들기에 관심이 있고 키나바의 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이해하고 폐자원 자원화를 위해 다양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청년들이면 누구나가 참여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4월 12일 월요일까지이며, 결과는 서류심사를 통해 13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년들은 4월 19일부터 5월 7일 까지 활동하며, 활동을 끝낸 전원에게 수료증이 발급된다.

특히 문화 확산 기여도에 따라 최우수 1팀 100만 원, 우수 1팀 50만 원, 장려 1팀 30만 원 상금을 준다. 또한 최우수상 1인에게는 상금 30만 원과 여름방학 인턴기회가 부여된다.

이번 선발되는 키나바 프렌즈는 한국판 그린뉴딜 중 녹색산업분야 구축에 필요한 폐자원 에너지화 문화 확산을 위한 SNS 대국민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키나바 공식 홈페이지(http://www.kinava.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키나바 한향원 부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자원고갈 및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의 환경이 위협받고 있는 현 시점에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정부의 그린뉴딜에 육성에 따라 폐자원 에너지화에 대한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