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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한·중 청년포럼, '창업' 주제로 열려
이인희  |  news@mediawh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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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5  21: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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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한중 청년포럼이 온라인으로 열렸다.

(미디어와이 = 이인희 기자)   수원시가 25일 비대면 방식으로 ‘제4회 한·중 청년포럼’을 열었다. 

수원시와 중국국제청년교류중심이 공동 주최한 행사다. 수원시는 양국 청년들이 만나 취·창업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청년교류의 장이라고 설명했다.

‘창업’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수원시·중국 청년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원격 화상강의 프로그램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한·중 청년 창업 아이디어·아이템을 공유하는 창업 토론회(동시 번역), 수원·중국청년 창업팀의 창업 아이디어 발표, 한·중 창업전문가 평가·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염태영 시장은 축하 메시지에서 “한국과 중국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합쳐져 창업 실크로드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창업 토론회에서는 양국 청년대표가 ‘창업 현황과 문화, 청년들의 생각’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창업 경험을 이야기한 이재형 크리에이터는 “한국에서 여러 분야의 창업을 했던 사람으로서 이번 기회에 중국의 기업 문화와 창업에 대한 시각, 정책적 지원 부분이 어떻게 다른지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수원·중국 청년 창업팀의 창업 아이디어 발표에서 수원시 대표로는 지난 8월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선정된 3팀이 참여했다.

‘공유경제’를 주제로 발표한 ‘W.yW팀’ 김성호, 김정균 청년은 차량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규제 샌드박스’를 활용하는 방안을 이야기했다.

이어 ‘투센티팀’의 윤진하 청년은 향수에 대해 평소 느끼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플랫폼’ 창업에 대해 발표했고, ‘Plan Y팀’ 박재현 청년은 ‘엔터테인먼트’를 주제로 비대면 행사를 기획·제공하는 계획을 공유했다.

중국 대표로는 장문룡 청년이 ‘홈(home) 건강 과학기술’을 활용한 창업 사례를 발표했고, 백홍량 청년은 ‘영상 구조화’를 주제로 자동차 브랜드, 번호판 등을 인식하는 핵심 AI(인공지능) 기술에 관해 이야기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춰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준비했다”며 “양국 청년들이 안전하게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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