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청.

(미디어와이 = 이인희 기자)   경기도는 25일 예정이었던 ‘경기도 기본주택’의 국회 정책 토론회가 코로나19 감염병 재확산에 따라 잠정 연기됐다고 밝혔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역감염 확산세와, 서울시 대응상황에 협조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토론회를 잠정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일부터 10인 이상 집회 금지 등 거리두기 조치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