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지역이슈
화성시 "국제테마파크 조성 꿈 이루게 됐다"4조6000억 원 투자 협약 체결...2026년 1차 개장 목표
홍인기  |  news@mediawh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16  13:19: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 예시도.

(미디어와이 = 홍인기 기자)   화성시가 “지난 10년간 두 번의 좌절을 이겨내고 드디어 국제테마파크의 꿈을  이루게 됐다”고 밝혔다.  

16일 한국수자원공사와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이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총면적 316만㎡에 4.6조 원의 투자계획을 협약했다.

이번 협약은 2007년 사업 추진 이후 최초의 본 협약으로 우선협상대상자에 머물렀던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이 사업시행자로서의 지위를 갖고 토지공급 계약, 관광단지 지정 인허가 등 본격적인 사업을 착수할 수 있게 된다.

지난 2007년 USKR 사업으로 첫발을 내딛었던 화성국제테마파크는 이듬해 글로벌 금융위기(IMF)로 중단된 이후 2012년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2017년에는 사업 협약단계에서 무산되며 시민들에게 큰 상처를 남겼었다. 

하지만, 2018년 2월 정부가 사업을 국책과제로 선정하고, 그해 11월 사업자 공모가 이뤄지며 상황은 급반전됐다.

화성시는 지난해 2월 신세계프라퍼티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과 동시에 경기도,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송산그린시티 개발계획 변경 ▲신안산선 테마파크 역사 확정 등의 건의를 통해 착실히 사업정상화에 앞장서 왔다.
 
화성시 송산면 일원에 조성 예정인 화성국제테마파크는 어드벤처월드, 퍼시픽오딧세이, 쥬라지월드, 브릭&토이킹덤 등 4가지 콘셉트의 테마파크와 1천실 규모의 호텔 및 쇼핑공간을 포함한 체류형 복합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1차 개장은 2026년, 전체 시설은 2031년 개장하며, 전체 개장 시 연간 방문객 1900만 명, 약 70조 원의 경제유발효과와 1만5000명의 직접고용을 비롯해 11만 명의 고용유발효과가 발생할 전망이다.

화성시는 “이번 사업을 추진할 별도 법인을 관내에 유치하고, 직접고용 인력의 50% 이상을 화성시민으로 고용하는 등의 상생안을 협약안에 포함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했.

서철모 화성시장은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시민들에게 지역과 국가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대규모 민간투자 유치사업 성과를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국제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꿀 세계적인 테마파크가 될 수 있도록 인·허가 및 행정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국제테마파크는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 등의 인·허가를 거쳐 2021년 내 착공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미디어와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홍인기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미디어와이 인기뉴스
1
경기도내 코로나19 확진자 현황[5월27일 0시]
2
경기도내 코로나19 확진자 현황[5월29일 0시]
3
평택시, 코로나 피해 사업자 자녀에 장학금
4
경기도내 코로나19 확진자 현황[6월2일 0시]
5
경기도내 코로나19 확진자 현황[5월31일 0시]
6
경기도내 코로나19 확진자 현황[6월1일 0시]
7
오산시 "5G 기반 영상보안 기술 개발 추진"
이슈

이재정 경기교육감 "독립운동사교육 지원할 것"

이재정 경기교육감
(미디어와이 = 홍인기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과 광복회(회...
논란이슈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신청 폭주, 49만명 동시 접속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신청 폭주, 49만명 동시 접속
(미디어와이 = 홍인기 기자)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이 9일부터 시작...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 175번길 100번지 2층 미디어와이 (우 442-785) | 편집국: 031)222-1244  | 사무국 : 070)7553-1244 | 팩스 : 031)222-4544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00201  |  오프라인 신문 창간 : 2008년 9월 2일 |  인터넷 신문 등록일 : 2009년 3월 20일  |  발행·편집인 : 홍인기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인기
Copyright 2008 미디어와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mediawh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