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와이 = 홍인기 기자)   3월 30일 0시 기준 경기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466명이다. 전날보다 11명이 늘었다.

지금까지 5명이 사망했고, 157명이 격리해제됐으며, 304명이 현재 격리 중이다.

확진자 접촉으로 격리된 도민은 현재 2406명이다. 이시각 현재 전국 확진자는 총 9583명으로 158명이 사망했다.

이 시각 도내 31개 시군 확진자 분포 현황은 성남시 109명, 부천시 69명, 용인시 51명, 수원시 37명, 군포시 24명, 화성시 17명, 고양시 17명, 안양시 16명, 평택시 16명, 안산시 15명, 남양주시 13명, 광주시 12명, 김포시 10명 등이다.

확진자가 없는 곳은 양주, 여주, 양평, 동두천, 가평, 연천 등 6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