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청소년상담센터가 따숨마스크 나눔에 동참했다.

(미디어와이 = 이인희 기자)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사들이 오산시가 진행하고 있는 ‘따숨마스크 1배움+1나눔’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손바느질로 100개의 따숨마스크를 만들어 50개는 나머지 50개는 청소년들을 위해 센터에 비치했다. 이 마스크는 임시휴관 종료 후 방문하는 청소년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센터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4월 5일까지 방문 및 대면상담을 중지하고 임시휴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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