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와이 = 홍인기 기자)   화성시가 1일 새벽 1시 30분 관내 코로나19 8번 확진자(45세, 남, 3번 확진자의 직장동료, 29일 22시 확진판정)의 출퇴근 경로를 운행하는 버스 전체(55대)와 차고지를 긴급 소독하고 방역인력을 상주시켰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이달 5일부터 관내 시내·마을버스 전체를 1일 6회 소독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