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행정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 운영 사업자 선정
이인희  |  news@mediawh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12  15:30: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경기도가 운영 사업자를 선정하고 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미디어와이 = 이인희 기자)   경기도는 올해부터 시작되는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준비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도는 ‘경기교통본부’를 이번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의 운영 사업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교통본부는 올 6월까지 교통비 지원 신청접수에 사용할 플랫폼을 구축하고, 관련 인력을 충원하는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이르면 7월부터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도는 본격적인 사업 시작에 앞서 청소년들이 사업내용을 몰라 교통비 지원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도민 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먼저 개학시기에 맞춰 도내 중고교 및 대학생들에게 사업내용을 직접 알려주기 위해 경기도교육청 등과 협조, 모바일 가정통신문 발송이나 교내 게시판 홍보 포스터 부착 등의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G-버스 TV, 주민반상회 안내문, 블로그,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모든 도민이 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을 알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은 통학 등으로 대중교통 이용 빈도는 높지만 경제적으로 취약한 도내 만 13~23세 청소년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민선7기에서 처음 도입됐다. 1인당 연간 12만 원 한도 내에서 실제 사용한 교통비의 일부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교통비를 지원받으려면, 선불교통카드 또는 본인명의의 후불교통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교통비 신청은 본인이 지정한 1장의 교통카드만 가능하며, 올해 1월 1일부터 사용한 실적부터 소급해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교통비 지급을 위한 지역화폐는 교통비 신청 시 발급받을 수 있다.

지원이 가능한 교통수단은 경기도 시내버스(일반형, 광역형, M버스, 경기순환) 및 마을버스다. 경기도 시내·마을버스 이용 전후 30분 이내 환승한 서울·인천 버스 지하철 이용 내역에 대해서도 지원이 이뤄진다.

박태환 도 교통국장은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언론·뉴미디어 등 사전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정확한 세부사업 일정 등은 6월경 경기도 홈페이지 등을 통해 따로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미디어와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인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미디어와이 인기뉴스
1
이재명, 과천 신천지 시설 강제 진입 지시..신도 명단 확보
2
화성시, 코로나 확진 늑장 대처.. ‘방역 골든타임’ 놓쳤나
3
용인 코로나19 확진자 가족 음성 진단
4
화성시도 코로나19 첫 확진..뒤늦은 정보공개 논란
5
평택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평택해경 소속
6
안양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택시 기사로 확인
7
화성시 코로나19 확진자 4명으로 늘어
이슈

경기도 "청년노동자에 월30만 원 지원"

경기도
(미디어와이 = 홍인기 기자) 경기도는 ‘2020년 청년 노동자 지원사...
논란이슈

수원군공항 이전 여론조사 보도 논란.."편파적" VS "공정했다"

수원군공항 이전 여론조사 보도 논란..
(미디어와이 = 홍인기 기자) 화성시 범시민단체인 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 175번길 100번지 2층 미디어와이 (우 442-785) | 편집국: 031)222-1244  | 사무국 : 070)7553-1244 | 팩스 : 031)222-4544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00201  |  오프라인 신문 창간 : 2008년 9월 2일 |  인터넷 신문 등록일 : 2009년 3월 20일  |  발행·편집인 : 홍인기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인기
Copyright 2008 미디어와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mediawh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