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회 안내 포스터.

(미디어와이 = 이인희 기자)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은 근현대 문화자원 조망 프로젝트 결과전시 <기록연장>을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수원문화재단 지하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연다.

수원시 근현대 문화자원을 예술가들이 동시대 관점으로 재해석한 전시회다.

구은정, 김성삼, 손한샘, 이재환, 조동광 5인의 예술가가 수원시 근현대 문화자원의 역사적 이야기, 건축적 요소, 주변 환경 등을 소재로 만든 작품을 전시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sw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수원문화재단 예술창작팀 ☎031-290-3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