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문화
수원 농촌진흥청 자리에 농업역사문화관 짓는다
이인희  |  news@mediawh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4  10:16: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미디어와이 = 이인희 기자)   조선시대 영농과학의 중심이었던 수원시 권선구 옛 농촌진흥청 자리에 농업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농업역사문화전시체험관’이 들어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오후 2시 권선구 수인로 249에서 ‘농업역사문화전시체험관’ 기공식을 갖는다.

농업체험관은 지난 2015년 농촌진흥청이 전주로 이전하면서 남겨진 부지(현 서호지구 내 역사문화공원)에 건립된다.

대지면적 9만4655㎡에 건축 연면적 1만8000㎡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본관, 별관, 온실, 체험원, 주차장 등을 갖출 예정이다.

2022년 상반기 조성을 완료할 계획으로, 부지매입비 716억 원, 공사비 856억 원 등 국비 1572억 원이 투입된다.

농업체험관에는 우리나라 농업기술발전의 변천사와 미래첨단 바이오기술, 식품·곤충·원예 등 다양한 테마와 소재가 구성된다.

기존 농업박물관들과 달리 관람객의 적극적인 체험을 유도해 농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실내·외에 공원형 체험전시관을 조성한다.

특히 정조대왕이 농업발전을 위해 영농과학의 중심지로 삼았던 수원의 고유한 특성과 콘텐츠를 전시 및 체험프로그램으로 개발해 차별화할 계획이다.

이 같은 농업역사문화전시체험관 건립을 위해 수원시, 농림부, 농어촌공사 등 3개 기관은 지난 5년간 협력 노력을 기울였다.

염태영 시장은 “전국 최초의 농업역사문화전시체험관이 건립되면 지역 일자리 창출, 관광 활성화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수원시민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농업을 체험하고, 농업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미디어와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인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미디어와이 인기뉴스
1
취업 불황 속 직업군인 꿈 이루는 유도관
2
수원에 학교·교통·공원 다 갖춘 아파트 분양 눈길
3
경기도 "자치경찰제 철저히 대비할 것"
4
화성시의회, 전문성 높인다..의정자문위 구성
5
수원농산물도매시장 수산물, 중금속 안전 판정
6
아프리카돼지열병 피해 농가 최대 3억 대출
7
미취업 여성에게 '취업 지원금' 준다
이슈

7500억 규모 오산 운암뜰 복합단지 개발 본격 추진

7500억 규모 오산 운암뜰 복합단지 개발 본격 추진
(미디어와이 = 홍인기 기자) 총사업비 7500억 원 규모 오산시 운암...
논란이슈

'화성연쇄살인사건' 명칭 변경 촉구 결의안 통과

'화성연쇄살인사건' 명칭 변경 촉구 결의안 통과
(미디어와이 = 홍인기 기자) 오늘부터 다음달 18일까지 21일간의 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 175번길 100번지 2층 미디어와이 (우 442-785) | 편집국: 031)222-1244  | 사무국 : 070)7553-1244 | 팩스 : 031)222-4544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00201  |  오프라인 신문 창간 : 2008년 9월 2일 |  인터넷 신문 등록일 : 2009년 3월 20일  |  발행·편집인 : 홍인기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인기
Copyright 2008 미디어와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mediawh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