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 안내 포스터.

(미디어와이 = 이인희 기자)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화성시청소년수련관이 내달 11일 2019 화성시 청소년e스포츠대회 본선 이벤트 ·위닝일레븐 PES 2020(eFootball PES 2020)’을 ‘피파20(FIFA 20)’으로 변경해 연다고 밝혔다.

대회 메인 게임인 ‘리그오브레전드’와 서브 게임인 ‘카트라이더’는 최초 공지대로 진행된다.

2019화성시 청소년e스포츠대회는 이달 30일까지 접수를 받고 있다. 참가 대상은 14세부터 19세까지의 관내 청소년들이다.

11월 2,3일 이틀간 예선전을 거쳐 10일 본선이 유앤아이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메인 게임과 서브 게임은 사전 접수를 통해 참가 가능하다.

내달 10일 현장 접수로 진행되는 피파20(FIFA20) 경기는 개인별 참여 가능하다.

 e스포츠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청소년수련관(☎031-267-8851~6)으로 문의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