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행정
경기도, 이동식크레인·고소작업대 합동 감찰
이인희  |  news@mediawh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08  17:56: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미디어와이 = 이인희 기자)   경기도는 이동식크레인 및 고소작업대(차량탑재형)의 안전무시 관행을 없애고, 추락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고용노동부와 합동으로 감찰을 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안전분야의 고질적 안전부패에 대응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경기지청과 함께 관내 31개 시·군의 건설공사장 중 위험 요인이 있는 표본을 추출해 진행중이다.

합동 감찰에서는 ▲고소작업대 안전 난간 해체 ▲이동식크레인에 탑승설비 부착으로 인한 추락사고 우려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도는 이달 25일까지 진행되는 합동감찰 이후에도 건설공사장 안전무시 관행 전반에 대해 도 자체적으로 감찰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대희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 “고소장비 관련한 사고는 최소한의 규정만 준수해도 충분히 막을 수 있는데도 추락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계속하여 발생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유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사전 홍보와 감찰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집계에 따르면 도내 이동식크레인과 고소작업대 관련 사고는 2014년 이후 192건이며 사망자는 42명이다.
 

< 저작권자 ©미디어와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인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미디어와이 인기뉴스
1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경기도 우승..전국 최다
2
화성시, 이달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3
과천·남양주·하남 3기 신도시 지구 확정..2021년 착공
4
노선입찰제 준공영제 발판 '경기교통본부' 출범.."이재명 핵심공약"
5
용인 경안천변 도로 33km 자전거로 '씽씽'
6
우여곡절 '고모리에 디자인클러스터', 민간투자로 재시동
7
안산·화성 갯벌에 바지락 치패 3만 마리 방류
이슈

반세기 이어온 삼성과 수원의 아름다운 동행

반세기 이어온 삼성과 수원의 아름다운 동행
(미디어와이 = 홍인기 기자) 인구 120만 명을 넘긴 국내 최대 기초...
논란이슈

기업 58% "직원 채용에 외모 영향"

기업 58%
(미디어와이 = 홍인기 기자) 일부 기업들을 중심으로 이력서에 사진을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 175번길 100번지 2층 미디어와이 (우 442-785) | 편집국: 031)222-1244  | 사무국 : 070)7553-1244 | 팩스 : 031)222-4544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00201  |  오프라인 신문 창간 : 2008년 9월 2일 |  인터넷 신문 등록일 : 2009년 3월 20일  |  발행·편집인 : 홍인기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인기
Copyright 2008 미디어와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mediawh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