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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일본제품 불매운동 앞장선다"
홍인기  |  news@mediawh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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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1  10: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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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태영 수원시장. 관련사진.

(미디어와이 = 홍인기 기자)   수원시가 일본제품 불매운동과 일본여행 보이콧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1일 “시 공직자들이 앞장서서 일본 제품을 불매하고, ‘신(新)물산장려운동’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시는 주민자치회·새마을단체 등과 협력해 시민 참여 캠페인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

또 시 산하 모든 부서에서 사용 중인 일본 제품을 전수 조사하고, 국산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을 검토할 예정이다. 시는 일본정부가 경제 보복 조치를 철회할 때까지 지속한다고 밝혔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달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8월 중 확대간부회의’에서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모든 부서에서 일본제품 불매를 실천해 수원시를 전국의 모범 사례로 만들자”고 제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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