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와이 = 이인희 기자)   평택시 치매안심센터가 이달부터 찾아가는 ‘우리 마을 치매조기검진 DAY’를 운영하고 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대상자는 치매검진을 희망하는 만 60세 이상 노인으로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송탄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송탄치매안심센터(☎031-8024-7306), 평택치매안심센터(☎031-8024-440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