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건강
경기도내 유통 수산물 방사성 물질 검사 '안전'
홍인기  |  news@mediawh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1  16:06: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미디어와이 = 홍인기 기자)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6개월간 도내 학교급식 납품 식재료를 비롯해 도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수산물 521건에 대한 방사성 물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최신 방사능 검사장비인 게르마늄 감마핵종분석기(HPGe)를 활용해 도내 학교급식 납품 식재료 424건과 도매시장 및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되는 수산물 97건에 포함된 ▲요오드-131 ▲세슘-134 ▲세슘-137 등 방사성물질 3종의 함유량을 검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원산지별로는 국내산 323건을 비롯해 러시아 76건, 중국 34건, 미국 33건, 베트남 30건 등 다양한 국가에서 수입되고 있는 수산물 198건이 포함됐다.

검사 결과, 기준치인 100Bq/kg을 넘는 ▲요오드-131 ▲세슘-134 ▲세슘-137 등 방사성물질을 포함한 수산물은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기준치가 넘는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 수산물이 도민들의 식탁에 오르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윤미혜 연구원장은 “일본 근해를 따라 이동하는 회유성어종의 수산물 검사 강화와 검사 결과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방사성물질에 대한 도민들의 불안감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검사결과 방사성물질 기준을 초과하는 부적합 제품이 발견될 경우, 관할 시군 및 식약처 등 유관기관에 통보해 전량 압류‧폐기 조치토록 하고 있다.

연구원이 실시한 방사능 검사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www.gg.go.kr/gg_health)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미디어와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홍인기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미디어와이 인기뉴스
1
킴 베이싱어 만난 이재명 지사, 개도살 의견 나눠
2
이재명 "日수출규제, 경제독립 기회로 삼자"
3
고교 무상급식 난항..도교육청 VS 도 '책임 공방'
4
북한에도 아프리카돼지열병..경기도 "정밀검사 확대"
5
수원시, 4·5급 공무원 61명 정기 인사
6
경기보건환경연, "잔류농약 인식 개선"
7
오산 한국당 이권재 위원장, "경주 버드파크 발언 정정"
이슈

축구장 106개 규모..고양 방송영상밸리 조성 협약

축구장 106개 규모..고양 방송영상밸리 조성 협약
(미디어와이 = 홍인기 기자) 경기도와 고양시, 경기도시공사가 ‘경기 ...
논란이슈

이재명 "日수출규제, 경제독립 기회로 삼자"

이재명
(미디어와이 = 홍인기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일본의 반도체산업 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 175번길 100번지 2층 미디어와이 (우 442-785) | 편집국: 031)222-1244  | 사무국 : 070)7553-1244 | 팩스 : 031)222-4544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00201  |  오프라인 신문 창간 : 2008년 9월 2일 |  인터넷 신문 등록일 : 2009년 3월 20일  |  발행·편집인 : 홍인기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인기
Copyright 2008 미디어와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mediawh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