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경제
경기도내 쌀 생산 농지 감소..타작물 재배 증가
홍인기  |  news@mediawh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1  16:02: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미디어와이 = 홍인기 기자)   경기도는 쌀 적정생산을 위해 논에 벼가 아닌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 규모가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7월 1일 기준으로 신청된 면적은 1547㏊로, 작년의 1195㏊ 보다 352㏊(30%) 늘었다.

논 타작물 재배전환 품목은 정부수매 및 지역농협 수매가 유리한 콩(426㏊), 축산농가의 자가소비 조사료용 총체벼 등의 사료작물(410㏊), 사전수매계약을 체결한 인삼(82㏊), 들깨(75㏊), 고구마(49㏊), 학교·회사 급식납품용 등의 양파(47㏊)와 감자(32㏊), 율무(22㏊) 등의 순이다.

도는 유통과 소비·판로를 확보한 품목 위주라고 설명했다.

도는 재배전환에 따른 농작업 애로, 낮은 밭작물 기계화율, 생산농산물 소비판로 문제 등의 해결을 위해 재배전환 참여를 위한 시설 및 농기계 지원(35억원), 농산물직거래장터 운영 지원(5억원)으로 농가의 경영부담을 줄이고 소비판로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논 타작물 재배지원금은 7~10월 이행점검 실시 후 적합농지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중 농업인(법인)에게 1㏊당 조사료(사료용 벼, 사료용 옥수수, 수단그라스 등)는 430만 원, 일반작물(무, 배추, 고추, 대파를 제외한 작물)과 풋거름(녹비)작물 340만 원, 두류(콩, 팥, 녹두, 땅콩 등) 325만 원(45만원 인상), 휴경은 28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1547㏊의 논에 타작물을 재배하는 경우 7700톤의 쌀생산 감산으로, 쌀값 안정과 농가소득 증대가 예상되며, 사료작물과 콩, 고구마 등의 타작물 생산 증가에 따른 수입대체 효과와 자급률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미디어와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홍인기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미디어와이 인기뉴스
1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경기도 우승..전국 최다
2
화성시, 이달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3
과천·남양주·하남 3기 신도시 지구 확정..2021년 착공
4
노선입찰제 준공영제 발판 '경기교통본부' 출범.."이재명 핵심공약"
5
오산시꿈두레도서관, 초등생 플레밍 과학스쿨2 개강
6
우여곡절 '고모리에 디자인클러스터', 민간투자로 재시동
7
기업 58% "직원 채용에 외모 영향"
이슈

반세기 이어온 삼성과 수원의 아름다운 동행

반세기 이어온 삼성과 수원의 아름다운 동행
(미디어와이 = 홍인기 기자) 인구 120만 명을 넘긴 국내 최대 기초...
논란이슈

기업 58% "직원 채용에 외모 영향"

기업 58%
(미디어와이 = 홍인기 기자) 일부 기업들을 중심으로 이력서에 사진을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 175번길 100번지 2층 미디어와이 (우 442-785) | 편집국: 031)222-1244  | 사무국 : 070)7553-1244 | 팩스 : 031)222-4544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00201  |  오프라인 신문 창간 : 2008년 9월 2일 |  인터넷 신문 등록일 : 2009년 3월 20일  |  발행·편집인 : 홍인기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인기
Copyright 2008 미디어와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mediawh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