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행정
수원시-프랑스 투르, 교류협력 확대하기로
이인희  |  news@mediawh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02  12:23: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염태영 수원시장(오른쪽)과 크리스토프 부쉐 투르시장(왼쪽)이 우호협력교류 의향서를 교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디어와이 = 이인희 기자)   수원시가 프랑스 투르(Tours)시가 두 도시의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을 확대한다.

염태영 수원시장과 크리스토프 부쉐(Christophe Bouchet) 투르시장은 1일(현지시각) 투르시청에서 수원시와 투르시간 우호협력교류 의향서를 교환했다.

두 도시는 도시 관리, 교육, 연구·혁신, 문화·예술, 경제 등 지속가능한 도시정책 전반에 대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염 시장은 “한국전쟁 당시 수원에 프랑스군이 주둔했다”면서 “프랑스는 수원이 역사적으로 잊을 수 없는, 친밀한 관계”라고 강조했다.

이어 “루아르강 자락에 자리 잡은 고성(古城)과 수원천을 둘러싼 수원화성처럼 두 도시는 닮은 점이 참 많다”면서 “오늘 의향서 교환을 계기로 더욱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희망을 밝혔다.

크리스토프 부쉐 시장은 “수원시와 우호교류를 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 음식,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 도시가 우정을 나누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프랑스 중서부에 소재한 투르시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한 도시다. 연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프랑스 대표 관광 도시로, 2000년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 도시로 지정했다.

루아르강(Loire) 주변에 밀집한 르네상스시대 고성과 레오나르도다빈치 컨벤션을 중심으로 마이스(MICE) 산업과 연계한 관광사업, 트램(노면전차)을 비롯한 친환경 교통정책 등 수원시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발전’과 비슷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2013년 8월 개통한 투르시의 트램은 29개 정류장(15km)을 지난다. 하루 평균 6만 5000명이 이용한다.

한편 염 시장과 수원시대표단(9명)은 국제 교류협력 확대와 자매도시 기념사업 추진을 위해 독일 프라이부르크, 프랑스 투르,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시를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일정으로 방문하고 있다.

 

 

 

< 저작권자 ©미디어와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인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미디어와이 인기뉴스
1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경기도 우승..전국 최다
2
화성시, 이달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3
과천·남양주·하남 3기 신도시 지구 확정..2021년 착공
4
노선입찰제 준공영제 발판 '경기교통본부' 출범.."이재명 핵심공약"
5
오산시꿈두레도서관, 초등생 플레밍 과학스쿨2 개강
6
우여곡절 '고모리에 디자인클러스터', 민간투자로 재시동
7
기업 58% "직원 채용에 외모 영향"
이슈

반세기 이어온 삼성과 수원의 아름다운 동행

반세기 이어온 삼성과 수원의 아름다운 동행
(미디어와이 = 홍인기 기자) 인구 120만 명을 넘긴 국내 최대 기초...
논란이슈

기업 58% "직원 채용에 외모 영향"

기업 58%
(미디어와이 = 홍인기 기자) 일부 기업들을 중심으로 이력서에 사진을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 175번길 100번지 2층 미디어와이 (우 442-785) | 편집국: 031)222-1244  | 사무국 : 070)7553-1244 | 팩스 : 031)222-4544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00201  |  오프라인 신문 창간 : 2008년 9월 2일 |  인터넷 신문 등록일 : 2009년 3월 20일  |  발행·편집인 : 홍인기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인기
Copyright 2008 미디어와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mediawh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