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와이 = 홍인기 기자)   안산시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환자의 치매 증상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치매환자쉼터를 운영 중이다.

작업치료사를 포함한 치매전문 인력과 강사가 작업치료·운동치료·원예치료·미술치료·음악치료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건소는 9월 경 시작될 예정인 3회 프로그램의 대상자를 현재 모집 중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031-481-6542~4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