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행정
경기도, 7호선 연장선 신기술·특허 오픈 창구 운영
이인희  |  news@mediawh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07  11:08: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미디어와이 = 이인희 기자)   경기도가 ‘7호선 연장선(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공사 실시설계’에 적용될 신기술·특허공법을 ‘신기술·특허 오픈(OPEN) 창구’를 통해 접수, 심의위원회를 거쳐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지난 5월 발표한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방안’의 일환으로, 철도분야 관급공사에 필요한 신기술·특허공법 반영 시 특혜시비를 철폐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선정되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 창구는 신기술과 특허를 보유한 중소기업들이 보다 공정한 환경에서 관급공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지난 2017년부터 운영 중인 제도다.

과거에는 관련 공무원들이 특혜시비를 우려해 우수 신기술·특허 보유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소극적으로 설계에 적용하던 일도 있었고, 이에 업체들은 직접 불특정 설계용역사를 방문해 자신들의 신기술·특허를 홍보해야 했다.

이 창구를 통해서는 이 같은 번거로움 없이 본인들의 기술이 필요한 공공사업을 직접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게 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도는 밝혔다.

참여 대상은 철도분야 건설공사 실시설계 시 적용이 가능한 신기술과 특허공법을 보유한 중소기업으로, 오는 6월 14일까지 ‘신기술·특허 오픈(OPEN) 창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후 신청 기업들을 대상으로 자신들의 신기술에 대한 공개 브리핑 기회를 제공해 보다 공정한 경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공법선정 심의 시, 외부 전문가를 평가위원으로 선정해 공정성을 확보하고, 특히 철도건설에 적합한 평가기준(안전성, 현장성, 경제성 등)을 ‘경기도 철도건설 기술자문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확정함으로써 전문성을 제고하기로 했다.

도는 이 같은 심의절차를 거쳐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공사에 최적의 공법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홍지선 경기도 철도국장은 “우수한 신기술·특허공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함으로써 안전하고 품질이 우수한 철도공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공사는 7호선 도봉산역에서 양주 옥정신도시를 잇는 15.3km 철도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용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gg.go.kr/newtech/)를 참고하면 된다.

 

< 저작권자 ©미디어와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인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미디어와이 인기뉴스
1
화성 봉담2지구에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 분양
2
오명근 경기도의원, 안성휴게소 명칭 변경 촉구
3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산단지정계획에 반영
4
'서울외곽순환도로'→'수도권순환도로' 명칭변경 합의
5
유통기한 지난 원료 사용 견과류 제조 업체 적발
6
경기도, 미세먼지 신호등 대거 늘리기로
7
"덜 짜게 먹자" 용인시, 어린이집에 염도계 지원
이슈

이재정 교육감 "학생들에게 선거교육 하겠다"

이재정 교육감
(미디어와이 = 홍인기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과 경기도선거...
논란이슈

시의원 고소한 오산시 에스코사업 시공업체 ‘패소’

시의원 고소한 오산시 에스코사업 시공업체 ‘패소’
불투명한 시정 지적한 시의원 허위사실 유포했다며 민형사 고소법원 “허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 175번길 100번지 2층 미디어와이 (우 442-785) | 편집국: 031)222-1244  | 사무국 : 070)7553-1244 | 팩스 : 031)222-4544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00201  |  오프라인 신문 창간 : 2008년 9월 2일 |  인터넷 신문 등록일 : 2009년 3월 20일  |  발행·편집인 : 홍인기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인기
Copyright 2008 미디어와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mediawh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