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건강
경기도, 어린이집 실내공기질 개선 컨설팅 지원
이인희  |  news@mediawh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5  16:38: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미디어와이 = 이인희 기자)   경기도는 오는 7월부터 ‘실내공기질 관리기준’이 대폭 강화됨에 따라 2020년까지 어린이집, 산후조리원, 노인요양시설 등 도내 취약계층 다중이용시설 1847개소를 대상으로 ‘취약층 다중이용시설 개선진단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장에 전문가를 파견해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폼알데하이드 등을 측정하고 개선방안 컨설팅을 지원,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의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강화된 실내공기질 관리기준은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산후조리원, 의료기관 등 ‘민감계층이용시설’ 4종은 물론 ▲지하역사 ▲지하도상가 ▲철도역사 ▲여객자동차터미널.항만.공항 대합실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대규모점포 ▲장례식장 ▲영화관 ▲학원 ▲전시시설 ▲PC방 ▲목욕장 등 일반시설 16종에 적용될 예정이다.

‘민감이용시설’에 적용되는 실내공기질 기준을 보면, 미세먼지(PM10) 기준은 기존 100㎍/㎥ 이하에서 75㎍/㎥ 이하로, 초미세먼지(PM2.5)는 기존 70㎍/㎥ 이하에서 35㎍/㎥ 이하로, 폼알데하이드는 기존 100㎍/㎥ 이하에서 80㎍/㎥ 이하로 각각 강화됐다.

이와 함께 ‘일반시설’ 적용 기준 역시 미세먼지(PM10)가 150㎍/㎥에서 100㎍/㎥ 이하로 유지하도록 강화됐으며, 기존에 없었던 초미세먼지 기준(50㎍/㎥)도 신설됐다.

도는 강화된 ‘실내공기질 관리기준’에 대한 홍보를 통해 새로운 기준 적용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고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도는 “매년 900여개소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지원해 도내 취약계층 다중이용시설 1847개소 전체의 실내공기질을 개선,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실내 미세먼지로부터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규로 설치되는 시설도 컨설팅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관할 시군 환경부서로 하면 된다.
 

< 저작권자 ©미디어와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인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미디어와이 인기뉴스
1
킴 베이싱어 만난 이재명 지사, 개도살 의견 나눠
2
이재명 "日수출규제, 경제독립 기회로 삼자"
3
고교 무상급식 난항..도교육청 VS 도 '책임 공방'
4
북한에도 아프리카돼지열병..경기도 "정밀검사 확대"
5
수원시, 4·5급 공무원 61명 정기 인사
6
경기보건환경연, "잔류농약 인식 개선"
7
오산 한국당 이권재 위원장, "경주 버드파크 발언 정정"
이슈

축구장 106개 규모..고양 방송영상밸리 조성 협약

축구장 106개 규모..고양 방송영상밸리 조성 협약
(미디어와이 = 홍인기 기자) 경기도와 고양시, 경기도시공사가 ‘경기 ...
논란이슈

이재명 "日수출규제, 경제독립 기회로 삼자"

이재명
(미디어와이 = 홍인기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일본의 반도체산업 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 175번길 100번지 2층 미디어와이 (우 442-785) | 편집국: 031)222-1244  | 사무국 : 070)7553-1244 | 팩스 : 031)222-4544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00201  |  오프라인 신문 창간 : 2008년 9월 2일 |  인터넷 신문 등록일 : 2009년 3월 20일  |  발행·편집인 : 홍인기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인기
Copyright 2008 미디어와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mediawh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