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논란이슈
각종 추문 평택시 공무원..정장선 시장 "연대책임 물을 것" 강력 경고
홍인기  |  news@mediawh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28  12:01: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정장선 평택시장. 자료사진.

(미디어와이 = 홍인기 기자)   평택시에서 최근 간부 공무원이 공사자재 보도블럭을 훔쳐가 경찰에 입건된 가운데, 시가 28일 정장선 평택시장 주재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긴급 간부회의를 열었다.

시는 이번 회의가 최근 발생한 공금횡령, 음주운전, 절도 등 공직사회에서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들이 발생함에 따라 대책마련과 재발방지를 위해 긴급히 소집하게 됐다고 밝혔다.

회의에서 정 시장은 “일련의 사태와 관련해 시민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면서 참석 간부 공무원들에게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주문했다. 

정 시장은 “공직자 모두가 환골탈태 각오로 노력해 달라”면서 “향후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할 시 비위행위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일벌백계하고 강화된 페널티와 징계기준도 엄격히 적용할 것이며, 관리자에 대해서는 연대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시는 올해 2월 1일 부터 음주운전 적발 공무원에게 최고 수위의 징계 기준을 적용하는 등 처벌을 강화하고, 5대 비위(금품·향응 수수, 공금횡령, 공금유용, 성범죄(성폭력·성희롱), 음주운전) 행위자에 대해서는 승진‧승급 제한, 각종 포상 제외 등 법적 징계 이외에, 징계 처분 결과에 따라 최대 5년간 성과상여금 미지급, 복지 포인트 전액 감액과 사회봉사 명령(96시간), 청렴교육 이수 명령(20시간) 등의 각종 페널티를 강화해 시행 중이다.

평택시 감사관은 “4개반 15명의 감찰반과, 1개반 4명의 특별감찰반을 운영해 연중 공직기강 점검, 암행 감찰, 기획감찰 등을 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미디어와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홍인기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미디어와이 인기뉴스
1
무료 온라인 교육사이트 '지식', 제주도로 확산
2
26일 산본로데오거리에서 3.1운동 100주년 음악회
3
의왕시, 제주도 홈스테이 교류 초등생 모집
4
계원예대, 중소기업 홍보 웹드라마 제작..19일 유튜브 첫 방송
5
경기북부지역 채용 우수 중소기업 모집
6
경기도, '기본소득' 공론화 시도..박람회 연다
7
화성시 우수 민원 행정 전국에 소개
이슈

평화의 길로 되돌아온 화성 3.1운동 만세길

평화의 길로 되돌아온 화성 3.1운동 만세길
(미디어와이 = 이인희 기자) 화성 3.1운동 만세길이 100년 만에 ...
논란이슈

수원군공항 이전에 경기도시공사 개입 '논란'

수원군공항 이전에 경기도시공사 개입 '논란'
(미디어와이 = 홍인기 기자) 수원군공항 이전 계획에 반대하고 있는 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 175번길 100번지 2층 미디어와이 (우 442-785) | 편집국: 031)222-1244  | 사무국 : 070)7553-1244 | 팩스 : 031)222-4544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00201  |  오프라인 신문 창간 : 2008년 9월 2일 |  인터넷 신문 등록일 : 2009년 3월 20일  |  발행·편집인 : 홍인기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인기
Copyright 2008 미디어와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mediawh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