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대의 거장전 홍보 포스터.

(미디어와이 = 홍인기 기자)   오산대학교(총장 정영선) 디지털콘텐츠디자인과가 오산시립 미술관과 아카이브(대표 유승형)가 공동 기획한 시대의 거장전(서양미술사 600년 미디어 아트전)을 후원한다.

오산대는 디지털콘텐츠디자인과 교수와 학생들이 이번 전시회 콘텐츠 제작에 적극 참여했다고 밝혔다.

시대의 거장전 전시는 VR/AR체험이 가능한 전시와 함께 미디어와 스크린을 이용해 예술과 인터랙티브 기술이 합쳐진 미디어 아트전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오산시립 미술관에서 4월 6일부터 6월 6일까지 2개월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