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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문화복지위 "창성사지 활용계획 세워야"
홍인기  |  news@mediawh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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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7  15: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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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성사지 발굴현장을 찾은 수원시의회 문화복지위 위원들.

(미디어와이 = 홍인기 기자)   수원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최영옥)가 제342회 임시회 기간중인 7일 광교산에 위치한 창성사지(彰聖寺址, 수원시 상광교동 산41번지) 발굴 현장을 찾았다. 

시의 대표적 불교 유적인 창성사지(彰聖寺址, 수원시 상광교동 산41번지)는 고려 말 국사 천희의 탑비인 ‘진각국사탑비’(보물 제14호)가 원래 위치했던 절터로 1986년 수원시 향토유적 제4호로 지정됐고, 2017년 5월 경기도문화재로 지정된 바 있다.

지난 2014년부터 발굴조사가 이뤄져 창성사지를 포함한 광교산 일대의 지표조사와 발굴 조사를 통해 창성사가 신라 말기부터 조선 후기까지 수세기 동안 존재해 왔다는 사실이 확인되기도 했다.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위원(최영옥, 이희승, 김기정, 김정렬, 이재식, 이철승, 이혜련, 장미영, 조문경) 9명은 창성사지 현장에서 발굴 조사에 대한 현황을 청취하고 향후 활용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최영옥 위원장은 “그동안 발굴조사를 통해 얻은 성과들을 토대로 장기적인 활용계획과 전략을 세워 수원화성과 함께 수원을 상징하는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널리 알리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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