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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국제테마파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신세계프라퍼티컨소시엄, 4조 5700억 투자 계획
홍인기  |  news@mediawh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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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8  10: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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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예시도.

(미디어와이 = 홍인기 기자)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와, 경기도(도지사 이재명), 화성시(시장 서철모)가 함께 추진하는 ‘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이하 화성국제테마파크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28일 ‘신세계프라퍼티컨소시엄’을이 최종 선정했다.

신세계프라퍼티컨소시엄 은 ㈜신세계프라퍼티가 90%, 신세계건설(주)가 10% 지분을 갖고 있다. 

신세계프라퍼티컨소시엄은 총사업비 4조 5700억 원 규모로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일원 315만㎡ 면적에 테마파크 시설과 휴양 및 레저, 상업시설을 갖춘 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2021년 착공, 2026년 테마파크 1차 개장을 하고, 2031년 전체 시설을 개장하겠다는 일정도 내놨다. 

테마파크시설로는 익스트림 스포츠 체험 놀이 시설과 가족 휴양용 워터파크, 인근의 ‘공룡알 화석지’와 연계한 공룡 탐험, 장난감 나라 등 4가지 테마로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시화호 수변공간을 활용한 호텔, 쇼핑몰 등 상업지구와 한류공연장, 도서관 등으로 이루어진 복합문화공간, 골프장 등이 밀집된 ‘체류형 테마파크’가 조성될 계획이다.

사물인터넷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도 적극적으로 활용해 로봇주차 시스템과 자율주행 트램, 수상보트를 운영하는 등 ‘스마트 테마 파크’의 특징도 갖출 계획이다.  

화성시는 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으로 건설기간 10년 동안 6만여 명, 이후 25년간의 운영 기간 동안 약 5만 명을 더해 총 11만 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2031년 전체 시설 개장 기준 1만5000명의 직접고용인원을  예상하고 있으며 이 중 절반은 지역주민을 고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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