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행정
화성시, 383억 투입 '푸드플랜 패키지' 사업 추진
홍인기  |  news@mediawh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01  15:28: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미디어와이 = 홍인기 기자)   화성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푸드플랜(먹거리종합계획) 패키지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지속가능한 농촌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농가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고자 지역농산물의 소비확대를 돕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앞으로 5년간 국비를 포함 약 383억 원을 들여 수도권 대표 먹거리 선도 도시로 거듭난다는 포부다.

시가 구상 중인 푸드플랜 사업은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건립지원 ▲식품소재 및 반가공 산업육성 ▲농·산·어촌개발 ▲향토산업육성 ▲농산물 안전성분석실 운영 ▲저온유통체계구축 ▲직매장 교육·홍보지원 등 총 7개 분야이다.

시는 우선 이르면 올 하반기에 봉담읍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부지 내에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를 착공하고 푸드플랜 전초기지로 삼을 방침이다.

이번 사업에는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 육성 계획이 담겨 단순 생산에 머무르던 농가들에게 고부가가치의 가공식품 개발을 돕고 이를 기반으로 학교급식에도 납품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또한 향토산업육성을 통해 지역형 가공시설을 도입하고 관련 전문인력을 육성함으로써 마을공동체를 되살리고 지역경쟁력도 높인다는 목표이다.

특히 새해부터 강화된 농약잔류허용기준강화제도(PLS)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농가들의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농산물 안전성 분석실 운영안’도 함께 담겼다. 

분석실은 오는 연말 장안면으로 이전 개소하는 화성시농업기술센터 내에 조성되며, 토양과 수질분석 시설이 도입돼 로컬푸드 통합안전관리 시스템인 화성푸드인증제를 지원하게 된다.

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로컬푸드 온라인 유통망(O2O) 구축을 위해 저온 저장고 및 냉동 탑차 등 저온유통시스템도 확충된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에 대한 요구가 사회 전반에 걸쳐 확대되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고, 농민들이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지역 푸드플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사업 유치를 위해 TF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기존의 농정과를 농식품유통과로 개편하는 등 체계적인 행정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이번 푸드플랜 패키지 사업은 전국 17개 지자체가 공모에 참여해 화성시를 포함 총 9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 저작권자 ©미디어와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홍인기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미디어와이 인기뉴스
1
이재명 "경제전쟁 일으킨 일본, 군국주의 야욕 망상"
2
안산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53억 투입
3
수원재즈페스티벌, 광교호수공원 낭만으로 물들인다
4
삼성전자 법인세 감소 예상..평택시 "내년도 긴축재정"
5
민갑룡 경찰청장, 염태영 수원시장 만나 "스마트 안전도시 모델"
6
의왕 백운밸리~안양판교로 잇는 의일로 개통
7
곽상욱 오산시장, 차별화된 박물관 건립 주문
이슈

'분양가 상한제' 힘 실어 주는 이재명 지사

'분양가 상한제' 힘 실어 주는 이재명 지사
(미디어와이 = 홍인기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어제 정부가 발표한 ...
논란이슈

이재명 "경제전쟁 일으킨 일본, 군국주의 야욕 망상"

이재명
(미디어와이 = 홍인기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한국을 수출우대국 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 175번길 100번지 2층 미디어와이 (우 442-785) | 편집국: 031)222-1244  | 사무국 : 070)7553-1244 | 팩스 : 031)222-4544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경기 아 00201  |  오프라인 신문 창간 : 2008년 9월 2일 |  인터넷 신문 등록일 : 2009년 3월 20일  |  발행·편집인 : 홍인기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인기
Copyright 2008 미디어와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mediawh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