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와이 = 홍인기 기자)   지난 27일 수원 이비스엠버서더 호텔에서 스마트시티 오산 금호어울림 아파트 조합 창립총회가 개최됐다.

조합 측은 “참석인원 1000명을 예상했는데 2000여 명 이상의 조합원들이 참석했다”며  “스마트시티 오산 금호어울림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1550세대 브랜드 대단지, 매우 단기간 내 창립총회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한 현장이라 실수요자들로부터 인기가 매우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