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와이 = 백미진 기자)   지난 4월 개장한 의왕 왕송호수 캠핑장이 초여름 길목에서 캠핑객에 인기다.

왕송호수 캠핑장은 1만1340㎡의 부지면적에 유럽의 명품 카라반 10대, 글램핑 15대, 일반데크 10곳 등 하루 140명이 이용 가능한 국내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도심속 캠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