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청소년 올림피아드 개막식 모습.

(미디어와이 = 이인희 기자)   ‘2017년 세계청소년 올림피아드 대회(KIYO 4I)’가 지난 10일 화성시 탄 센트럴파크에서 전야제를 시작으로 13일까지 화성시 정남면에 위치한 수원과학대학교에서 열렸다. 

화성시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세계여성발명기업인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세계 16개국 청소년 208팀 800여 명이 참여했다.